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32373601
특히 소비자물가는 2008년 1.4% 상승에서 지난해 1.1%로 떨어졌고,올해도 0.8% 하락할 전망이어서 가계소비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일본 경제가 1990년대 자산가격 거품 붕괴로 인한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며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잃어버린 20년'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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